M management&Studios
M 스튜디오는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입니다. M 아트홀과 14개의 개인 연습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4년 6월 리모델링을 마친 모든 연습실에는 철저한 방음시설과 최신형 냉난방 장치, 도어록, 기가 와이파이, cctv 설치로 안전한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M 아트홀(구:KCO 리허설룸)은 아늑한 분위기의 콘서트 및 전시회를 열 수 있는 다목적 문화 예술공간으로 약 40여 명 가량 수용이 가능합니다. 야마하 C5와 대기실까지 겸비한 M 아트홀은 음악회, 체임버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연습 등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미니 홀로 리뉴얼 되었습니다. 또한 따듯한 조명을 이용하여 미술작품도 함께 전시되며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.